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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엑스포, 대중에 수소전기차 알린 소중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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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 2019.06.2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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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엑스포]현대차 전시 현장운영 홍용택 대리 "수소전기하우스·어린이 과학체험 교실 등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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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에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만난 홍용택 대리./사진=기성훈 기자
"수소전기차 넥쏘에 대해 알릴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에서 만난 홍용택 이노션 대리는 이번 엑스포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현대자동차 (126,000원 보합0 0.0%)그룹 계열 광고 회사인 이노션에서 일하고 있는 홍 대리는 이번 엑스포 현대차 전시관 운영을 맡았다. 홍 대리는 "'수소'라는 아이템 자체가 보편화 된 것이 아니다"면서 "수소에너지는 물론 공기정화까지 가능한 친환경차 넥쏘를 선보일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이번 엑스포에서 '수소전기하우스 시즌2'를 전시했다. 수소전기하우스 콘셉트는 '자동차가 만든 에너지로 사는 집'이다. 현대차가 수소전기차를 통해 생성된 에너지를 일반 가정의 동력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살려 구현했다. 수소전기하우스는 수소 사회가 한층 우리 가까이에 다가왔음을 직접 느끼게 해 주는 공간으로 인기를 끌었다.

홍 대리는 "올해 부산과 대전에서 수소전기하우스를 설치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면서 "일반인들이 쉽게 수소에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2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에서 수소전기차 '넥쏘' 설명을 듣는 한양공고 학생들. /사진=이건희 기자
2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에서 수소전기차 '넥쏘' 설명을 듣는 한양공고 학생들. /사진=이건희 기자

그는 앞으로 수소를 알릴 수 있는 많은 자리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홍 대리는 "엑스포에 일반인들이 수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큰 효과가 있었을 것"이라면서 "모터쇼 등과 같이 많은 관람객들이 친숙하게 느끼는 행사와 연계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현대차는 엑스포 내 전시관 외에 수소전기차의 작동 원리 등을 배울 수 있는 '어린이 과학체험 교실'과 '키즈워크숍(넥쏘 자율주행차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참가 어린이들이 수소전기 자율주행차의 구조를 이해하고, 미래 자동차에 대한 상상력을 가질 수 있어 크게 좋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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