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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송혜교와 이혼 절차…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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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길 인턴기자
  • 2019.06.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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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100% 사전제작…시청률에 영향 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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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가 지난달28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뉴스1
배우 송중기·송혜교 커플이 결별 수순을 밟는다. 한류스타 간의 만남과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던 터라 두 사람의 결별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송중기의 법률대리인인 박재현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송중기씨를 대리해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이날 이와 관련해 "저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한다"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이어 "송혜교씨와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송중기가 출연 중인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도 관심이 쏠린다. '아스달 연대기'는 제작비 540억 원이 투입된 대작으로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사극이다. 지난 1일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포스터./사진제공=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포스터./사진제공=tvN
일단 '아스달 연대기'의 방영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8회까지 전파를 탄 이 작품은 100% 사전제작으로 기획됐기 때문이다. tvN은 이 드라마를 12회까지 연달아 방영한 뒤 후반 작업을 거쳐 하반기에 파트3 방송을 편성할 예정이다.

'아스달 연대기'는 기대와 달리 저조한 시청률로 고전하고 있는데, 주연배우의 사생활 문제가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은 있다. 시청률 조사 전문업체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 작품은 첫 회 6.7%의 시청률로 시작해 매회 5~7%대 시청률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방영된 '미스터 션샤인'이 첫 회 8.9%로 출발해 최고 18.1%의 시청률까지 기록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당초 예상과 달리 '아스달 연대기'가 큰 인기를 끌지 못하면서 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의 주가도 크게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7년 10월31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20개월 만에 등을 돌리게 된 셈이다. 두 사람은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은 뒤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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