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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장려금 최소지급액 3만→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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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박경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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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2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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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법개정안]단독가구·홑벌이가구 10만명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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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세종청사/사진=뉴스1
일하는 저소득층에게 지급하는 근로장려금(EITC) 최소지급액이 3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오른다. 약 10만명이 혜택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획재정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의 '2019 세법개정안'을 발표했다.

2006년 도입된 근로장려금은 저소득층 근로를 장려하고 소득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 기준 지원대상은 334만명이다. 연 소득 상한선은 단독가구 2000만원, 홑벌이 가구 3000만원, 맞벌이가구 3600만원이다. 최대 지급액은 단독가구 150만원, 홀벝이 가구 260만원, 맞벌이 가구 300만원이다.

근로장려금은 소득이 일정구간에 있으면 최대지급액을 받는다. 소득이 최대지급액 지급 구간보다 적으면 소득 증가 수준에 따라 근로장려금도 점차 늘어난다.

기재부는 소득 수준이 아주 낮은 경우 지급받는 근로장려금 최소지급액 3만원이 적다고 판단, 10만원으로 올렸다. 단독가구와 홑벌이가구를 더해 약 10만명이 최소지급액 상향 조정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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