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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국가 제외]금융당국 은행장 소집..피해기업 지원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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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 2019.08.0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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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긴급 상황점검회의... 피해 기업에 대한 대출, 보증 등 종합지원 방안 내놓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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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금리 대안상품 출시 준비상황 점검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일본 정부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간소화 국가)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금융당국이 피해기업 지원을 위한 긴급 대책을 내놓는다.

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결정과 관련해 우리 정부의 합동 브리핑 이후에 금융당국도 대책 발표를 할 계획이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3일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금융공기업 기관장과 시중은행장을 소집해 일본의 2차 보복 조치와 관련한 대책 회의를 열 예정이다.

금융위는 수출규제 피해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는 지난 7월 이후 일본 수출규제 관련 금융 부문 점검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시나리오별로 대응책을 마련해 뒀다.

지원 방안에는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에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한 보증, 대출, 금리인하 등 직접적인 금융지원책과 함께 대체 부품 개발 투자지원 등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감독원도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주재로 긴급 상황점검회를 연다. 여름휴가 중이었던 윤 원장은 수출규제 우려가 커지자 지난 1일 업무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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