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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검 "이재용 부정청탁·마필 자체 뇌물 인정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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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세린 기자
  • 2019.08.2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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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국정농단 대법원 선고에 대한 입장… "파기환송심 재판 공소유지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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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박영수 특별검사가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에서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한 박영수 특별검사가 29일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대법원 선고에 대해 "이재용 피고인의 경영권 승계작업에 대한 부정한 청탁을 인정하고, 마필 자체를 뇌물로 명확히 인정해 바로 잡아준 점은 다행한 일"이라고 밝혔다.

박 특별검사는 이날 대법원 선고 직후 입장문을 내고 "특검의 상고에 대해 일부 기각이 된 부분은 아쉬운 점이지만 대법원의 판단을 존중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동안 방대한 특검 기소사건에 대해 전 심급을 통해 380여회 공판을 개최하는 등 사건을 깊이 있게 심리하고 판단해주신 재판부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검은 오로지 실체적 진실을 밝혀 정의를 세우라는 국민의 요구와 여망에 부응하겠다는 당초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다"며 "특검은 대법원의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파기환송심 재판의 공소유지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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