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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김정은 "금강산 내 남측 시설 철거"발언에 대북주 일제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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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성 기자
  • 2019.10.2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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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 내 남한이 지은 시설 철거를 지시했다는 보도에 대북 관련주들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2분 현재 아난티 (10,500원 보합0 0.0%)는 전 거래일보다 1050원(8.57%) 내린 1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외에도 대북 경협주로 언급되던 에코마이스터 (4,900원 상승85 1.8%), 제이에스티나 (4,330원 상승10 0.2%), 대아티아이 (5,150원 상승50 1.0%), 동양철관 (1,060원 상승10 0.9%), 현대엘리베이 (70,700원 보합0 0.0%), 현대상선 (3,370원 상승75 2.3%), 좋은사람들 (3,240원 상승35 1.1%) 등도 모두 하락세다.

이는 이날 김 위원장이 금강산 관광지구를 찾아 금강산 내 남측이 지은 시설 철거를 지시했다는 노동신문 보도에 따른 것이다. 이 신문은 “손쉽게 관광지나 내어주고 앉아서 득을 보려고 했던 선임자들의 잘못된 정책으로 금강산이 10여 년간 방치되어 흠이 남았다고, 땅이 아깝다고, 국력이 여릴 적에 남에게 의존하려 했던 선임자들의 의존정책이 매우 잘못 되였다고 심각히 비판하시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나빠지는 너절한 남측시설들을 남측의 관계 부문과 합의하여 싹 들어내도록 하고 금강산의 자연경관에 어울리는 현대적인 봉사시설들을 우리 식으로 새로 건설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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