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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3만개로 늘린다…로봇이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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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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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1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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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제정책방향]

경기 남양주 소재 필라멘트 제조회사 새한텅스텐의 스마트공장 사업 추진 후 제조현장이 개선된 모습/사진제공=삼성전자
경기 남양주 소재 필라멘트 제조회사 새한텅스텐의 스마트공장 사업 추진 후 제조현장이 개선된 모습/사진제공=삼성전자
정부가 스마트공장을 2022년까지 3만개로 늘린다. 스마트산업단지는 내년 2개를 추가조성해 2030년까지 20개로 확대한다. 전기차와 수소차 연구에 3856억을 투입한다.

19일 기획재정부는 스마트공장을 올해 1만2200개에서 내년 1만7800개로 늘리고 스마트산단 또한 2개에서 4개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에는 총 3만개까지 늘린다. 대기업이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을 돕는 상생형 스마트공장은 올해 1597개에서 내년 2422개로 늘어난다.

스마트산단에는 제조 데이터센터와 플랫폼 등 AI(인공지능) 인프라가 마련된다. 제조업 생산성을 높여 경제활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위한 테스트베드는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4개 권역에 설치된다. 자율운항선박과 e-Nav 시범운영이 시작되고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가 구축된다.

친환경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도 추진된다. 전기차와 수소차 R&D(연구개발)에 2025년까지 3856억원이 투입된다. 수요확대를 위해 2022년까지 전기차 43만대를 보급한다. 수소차는 2030년까지 85만대를 시중에 내놓는다. LNG(액화천연가스)·수소추진선은 내년 중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5년까지 140척 규모 LNG추진선 시장을 창출할 계획이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 기존 주력산업 고부가화도 추진한다. 제조·서비스 융합 신상품 R&D를 통해 사업화를 촉진한다.

상대적으로 자금사정이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을 돕기 위해 P-CBO(채권담보부증권)을 통해 회사채를 1조원 규모 매입한다. 정부는 시장상황에 따라 매입규모 추가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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