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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솔레이마니 고향 장례식서 35명 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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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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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0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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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케르만에서 열린 최종 장례식에 수십만명 몰려

미국 드론 공격에 사망한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 및 경호원들의 관을 실은 트럭이 7일 솔레이마니의 고향인 케르만에서 수만 명의 추모 인파에 둘러싸여 매장지로 향하고 있다. 이날 이 추모 인파 일부가 무너지면서 사람들이 짓밟히고 깔려 죽는 압사 사고가 발생해 수십 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사진=AP/뉴시스
미국 드론 공격에 사망한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 및 경호원들의 관을 실은 트럭이 7일 솔레이마니의 고향인 케르만에서 수만 명의 추모 인파에 둘러싸여 매장지로 향하고 있다. 이날 이 추모 인파 일부가 무너지면서 사람들이 짓밟히고 깔려 죽는 압사 사고가 발생해 수십 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사진=AP/뉴시스
미국 드론 공격에 사망한 이란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장례식에서 추모 인파 사이에 압사 사고가 발생해 35명이 죽고 48명이 부상했다고 7일(현지시간) 이란 관영 텔레비전이 보도했다.

장례식은 레이마니 쿠드스군 사령관의 고향인 이란 남동부 케르만에서 치러졌다. 안장식으로 이어지는 솔레이마니의 최종 장례식에는 수십 만명의 사람들이 몰리면서 질서가 무너졌다. 결국 한 사람이 넘어지고 뒤따르던 사람들까지 우르르 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

솔레이마니의 시신은 지난 5일 남서부 아바즈로 귀환한 뒤 6일 수도 테헤란에서 장례 운구 행사를 가졌는데 당시에도 10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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