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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마스크, 아바타 피팅…CES 접수한 K뷰티·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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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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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0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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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 아모레퍼시픽 체험공간에 방문한 고객이 '3D 프린팅 맞춤 마스크팩'을 만든 모습/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CES 2020 아모레퍼시픽 체험공간에 방문한 고객이 '3D 프린팅 맞춤 마스크팩'을 만든 모습/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K뷰티와 K패션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세계 최대의 IT(정보기술)·가전 전시회인 'CES'에서 진일보한 기술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아모레퍼시픽 (160,500원 상승5500 -3.3%)LF (11,900원 상승50 -0.4%)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CES 혁신상을 수상한 '3D 프린팅 맞춤 마스크팩'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얼굴 크기, 피부 특성에 딱 맞게 만든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이다.

방문객들은 아모레퍼시픽 체험공간에서 각자 얼굴에 맞는 마스크 도안을 디자인 한 뒤 3D 프린터에서 5분 만에 나온 맞춤형 마스크팩을 받아봤다.

오는 5월 출시 예정인 'LED 플렉서블 패치'(가칭)도 눈길을 끌었다. 패치 형태의 LED를 피부에 밀착해 사용하는 뷰티기기다. 한 방문객은 "무게가 가볍고 두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좋다"고 평가했다.

LG전자와 LF가 CES 2020에서 가상 피팅 기술을 선보인 모습/사진제공=LG전자
LG전자와 LF가 CES 2020에서 가상 피팅 기술을 선보인 모습/사진제공=LG전자

LF는 LG전자 (74,000원 상승3300 4.7%) 인공지능 서비스 '씽큐 핏'과 손잡고 캐주얼 대표 브랜드 헤지스를 통해 '가상 피팅' 기술을 선보였다.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3D 카메라를 통해 신체를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사한 아바타를 생성하는 기술을 담았다. 아바타에게 다양한 스타일, 사이즈의 옷을 입히면 실제 피팅하지 않아도 옷의 핏감을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와 LF는 지난해 9월 유럽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IFA에서도 가상 피팅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CES 2020에서는 기술을 좀더 업그레이드했다. 아바타의 헤어, 안경 변경 기능과 맞춤 수선 서비스를 함께 선보여 차별화한 온라인 쇼핑 기술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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