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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서 폭행 체포된 40대, 경찰에 "코로나19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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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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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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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철 디자인기자 /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임종철 디자인기자 /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클럽에서 종업원을 폭행해 경찰에 붙잡힌 40대 남성이 자신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주장해 소란이 벌어졌다.

서울강남경찰서는 강남구 청담동 한 클럽에서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코로나19'에 걸렸다고 주장했으나 출동한 구급대원이 체온 등 건강상태를 확인한 결과 정상이었다. 또, 자신이 외국에도 다녀왔다고 주장했으나 확인 결과 해외에 다녀온 이력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지난 16일에도 자신이 코로나19에 걸렸다고 신고했지만 검사 결과 아무런 증상이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두차례 코로나19 관련 허위 신고를 한 점을 들어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A씨는 폭행 등 혐의로 조사를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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