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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번째 환자는 한마음창원병원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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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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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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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마음창원병원 / 사진=뉴시스(경남도민일보)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마음창원병원 / 사진=뉴시스(경남도민일보)
경남 창원에서 간호사가 코로나19(COVID-19)에 감염됨에 따라 근무지인 한마음창원병원이 폐쇄조치 됐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26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열고 "경남 지역에서 38명이 추가로 확진됐다"며 "37번째 환자는 한마음창원병원 간호사"라고 밝혔다.

의료진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경남은 병원 폐쇄에 나섰다. 김 지사는 "한마음창원병원을 전면 폐쇄한다"며 "폐쇄 이후 관리 방안과 기간은 질병관리본부와 추가 협의를 통해 정하겠다"고 말했다.

전날보다 12명의 환자가 늘며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38명이다. 창원 7명을 비롯해 △거제 1명 △거창 3명 △창녕 1명 등이다 .거창과 창녕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는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늘고 있어 지역경제가 빠른 속도로 어려워지고, 특히 소상공인, 자영업자, 골목시장의 타격이 크다"며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주력하며 그간 지역경제 대책 재점검 하고 피해 최소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정부 추가경정 예산 방침에 맞춰 경남도도 조기 편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남도는 추가 확진자 발생 상황과 동선 등을 조사해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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