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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완치자>격리자"…두달만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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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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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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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한 보험사 콜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해 건물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입주자들을 검사하고 있다.방역당국과 서울 구로구 등에 따르면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한 보험사에서 일하는 직원과 교육생, 가족 등 최소 3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콜센터에는 직원 148명과 교육생 59명 등 총 207명이 근무했다. 나머지 인원들에 대한 검사도 진행 중이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10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한 보험사 콜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해 건물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입주자들을 검사하고 있다.방역당국과 서울 구로구 등에 따르면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한 보험사에서 일하는 직원과 교육생, 가족 등 최소 3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콜센터에는 직원 148명과 교육생 59명 등 총 207명이 근무했다. 나머지 인원들에 대한 검사도 진행 중이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격리 환자가 전일 대비 68명 감소해 7402명을 기록했다. 완치자가 격리자보다 많아졌기 때문으로 코로나19 발생 두 달여 만에 처음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오늘(13일) 0시 기준 코로나19로 격리 환자 수가 7402명으로 전일 대비 68명 감소했다"며 "확진자가 발생한 1월20일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일 대비 신규 확진자 수는 110명 증가했고, 완치자 수는 177명이 늘었다. 윤 반장은 "지난달 20일부터 대구·경북지역에서 확진자 수가 본격적으로 발생했고 약 3주 후인 지난 12일부터 완치자가 증가하기 시작했다"며 "적극적인 진단검사와 확진자를 조기 관리하고 국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협조가 이뤄졌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대구지역도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다. 대구시의 입원 대기환자는 계속 줄어 12일 기준 약 500명 수준까지 떨어졌다. 윤 반장은 "확진자가 더 이상 크게 증가하지 않는다면 금주 내로 환자 대기 문제는 상당부분 해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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