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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코로나19 신규확진 11명 증가, 7명은 해외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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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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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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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신규 확진 11명, 사망 13명 증가...누적 확잔 8만824명, 사망 3189명

[우한=신화/뉴시스]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홍산체육관에 마련된 임시병원에서 9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서 완치돼 퇴원하게 된 여성 완화가 의료진과 포옹하고 있다. 2020.03.10
[우한=신화/뉴시스]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홍산체육관에 마련된 임시병원에서 9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서 완치돼 퇴원하게 된 여성 완화가 의료진과 포옹하고 있다. 2020.03.10
중국 전역에서 지난 13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1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중 중국 지역내 감염이 4명이고, 해외 유입사례가 7명이다. 코로나19의 발원지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을 제외한 중국 전역에서 사실상 신규 확진자가 '0'명인 셈이다. 중국내 코로나19 환자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어 전염병 통제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지난 13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늘어, 누적 8만824명이 됐다고 14일 발표했다. 사망자는 13명 늘어, 총 3189명이다.

신규 확진자 11명 중 4명은 후베이성에서 나왔는데 모두 우한에서 발생했다. 우한 외 후베이 지역 신규 확진자는 지난 5일 이후 9일째 '0'명이다.

중국 전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6일 99명을 기록하며 두자릿수를 기록한 데 이어 7일에는 44명, 8일에는 40명, 9일에는 19명, 10일에는 24명, 11일에는 15명, 12일에는 8명으로 한자릿수까지 줄어들기도 했다. 13일 11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다시 두자릿수로 늘었다.

후베이성 이외 지역에서 나온 신규 확진자 7명은 모두 중국 외 지역에서 유입된 환자다. 유입환자는 상하이 4명, 간쑤성 2명, 베이징 1명 등 총 7명이다.

이들 환자는 이탈리아 등지에서 중국으로 귀국한 중국인이거나 화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직 한국발 탑승객 중에서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해외에서 중국으로 역유입된 확진자는 총 95명이 보고됐다.

신규 사망자는 13명인데 모두 후베이성에서 사망자가 보고됐다. 우한지역에서 10명의 추가 사망자가 보고됐다.

이날 추가 완치자는 1430명으로 누적 완치자는 6만5541명이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1만2094명이며 이중 중증 질환자는 3610명이다.

중국 전체 치명률은 3.95%다. 우한의 치명률은 4.89%이며, 후베이 외 중국 지역의 치명률은 0.8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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