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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코로나19 확진자 90대 여성 사망… 국내 8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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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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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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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6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시설팀 직원들이 완치자 퇴원 후 코로나19 확진자 병상 청소를 위해 격리병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대구에서는 지난 12일부터 완치자 수가 확진자를 앞서는 '골든 크로스'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확진 후 완치 기간이 10~15일가량이고 대구의 확진자가 2월 말부터 급증한 점을 돌이켜보면 이번 주부터 완치자가 대거 나올 것으로 보인다. 2020.3.16/뉴스1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6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시설팀 직원들이 완치자 퇴원 후 코로나19 확진자 병상 청소를 위해 격리병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대구에서는 지난 12일부터 완치자 수가 확진자를 앞서는 '골든 크로스'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확진 후 완치 기간이 10~15일가량이고 대구의 확진자가 2월 말부터 급증한 점을 돌이켜보면 이번 주부터 완치자가 대거 나올 것으로 보인다. 2020.3.16/뉴스1
경북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진자 90대 여성이 숨졌다. 국내 82번째 사망자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56분쯤 김천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91세 여성 코로나19 확진자가 사망했다.

고혈압과 치매를 앓던 이 여성은 지난 5일 경산제일실버복지센터 전수조사 과정에서 확진으로 판명돼 김천의료원에 입원했다. 이후 폐렴 증세 악화로 숨졌다.

이로써 경북 사망자는 23명, 국내 사망자는 8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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