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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라는 기회, 낭비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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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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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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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키플랫폼] 데이비드 마테존 스마트오알지 대표 식전영상

데이비드 마테존 SmartOrg 주식회사 대표가 29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 '2020 키플랫폼'에서 팬데믹 이후를 대비하는 전략적 포트폴리오 관리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데이비드 마테존 SmartOrg 주식회사 대표가 29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 '2020 키플랫폼'에서 팬데믹 이후를 대비하는 전략적 포트폴리오 관리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지금은 아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시대 입니다. 코로나19(COVID-19)는 불확실성을 더욱 키웠죠. 하지만 위기라는 기회를 낭비하면 안됩니다. 전략적으로 분석하면 기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등장 할 수 있습니다."

데이비드 마테존 스마트오알지 대표는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8회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0 키플랫폼(K.E.Y. PLATFORM)' 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 컨설팅 업체를 운영하는 마테존 대표는 콘퍼런스 이틀째인 이날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팬데믹 이후를 대비하는 전략적 포트폴리오 관리'에 대해 식전영상을 통해 발표했다.

마테존 대표는 코로나19와 같은 원인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 활동이 경직됐다고 진단했다. 그는 "불안한 시기에는 익숙한 것을 추구하고 의존하게 된다"며 "과거에 했던 방법에 의존하고 회기하는 경향이 커지게 된다"고 지적했다.

롤러코스터를 예로 들면서 위기 상황에선 사고 방식을 달리해야 기회를 포찰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롤러코스터에 공포를 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즐거움을 느낄 수도 있다. 위기도 마찬가지다. 불확실성을 즐겨야 한다"고 말했다.

마테존 대표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3단계 전략을 제안했다. 먼저 현재의 불확실성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마지막으로 '업사이드'를 낼 수 있는 프로젝트에 도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매우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고 있다. 코로나19로 현재 기업의 불확실성 정도를 분석하고 인정해야 한다"며 "기존의 프로젝트나 사업이 중단되고 취소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을 거꾸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면 오히려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현재의 포트폴리오를 점검해서 새로운 방향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침착함을 유지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선수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테존 대표는 군용 통신업체 라저스 사례를 언급하며 "소재 회사가 통신 사업에 뛰어들면서 무선시스템을 만들었는데 수요가 없었다"며 "하지만 적극적으로 새로운 사업을 확대하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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