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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주서 9.5억 아파트 구입시 대출한도 1억500만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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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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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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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아파트 / 사진=최동수
청주 아파트 / 사진=최동수
경기·인천 대부분 지역과 세종·대전·청주 일부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지정돼 오는 7월부터 대출규제가 강화된다. LTV(주택담보대출비율) 9억원 이하 는 50%, 9억원 초과분은 30%를 적용받게 된다.

17일 발표된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관리방안에 따르면, 추가 조정대상지역인 경기·인천 대부분 지역과 세종·대전·청주 일부 지역의 아파트는 5억~10억원 아파트 기준 주택담보대출한도가 약 5000만~1억원 내외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예컨대 이 지역의 시가 9억5000만원 아파트라면 현재는 LTV 60%를 적용받아 5억70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지만, 앞으로는 4억6500만원으로 1억500만원(18.4%) 줄어든다. 9억원 이하분은 50%, 9억원 초과분은 30%로 강화되기 때문이다.

시가 9억원 이하 주택 주택담보대출 한도 역시 쪼그라든다. 해당 지역의 5억5000만원 아파트라면 기존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3억3000만원이었지만, 앞으로는 2억 7500만원으로 5500만원(16.7%) 줄어든다.

강화된 조정대상지역 LTV 규제는 내달 1일 계약하는 주택부터 적용된다. 이번달 30일까지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이미 납부한 사실을 증명하거나, 금융회사의 전산상 등록으로 대출신청 접수를 완료한 경우에는 기존 대출규제가 적용된다.

다만 금융위원회는 "강화된 규제는 주택구입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에만 적용될 뿐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은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주택구입목적은 소유권 보존 등기 또는 소유권 이전 등기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그 주택에 대해 실행된 주택담보대출을 의미하며, 신규주택 구입을 목적으로 기존 보유주택을 담보로 받은 대출도 포함된다. 생활안정자금목적은 주택구입 외 목적으로 실행되는 주택담보대출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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