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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산업안보·일자리 지키려면 리쇼어링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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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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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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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쇼어링을 리디자인하다]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 리쇼어링 TF단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머니투데이와 공동주최한 열린 포럼 '리쇼어링을 리디자인하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 리쇼어링 TF단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머니투데이와 공동주최한 열린 포럼 '리쇼어링을 리디자인하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코로나19 이후 세계의 공장이라 불렸던 중국의 방역문제와 중국발 셧다운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의 변화, 산업안보와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 리쇼어링 정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어 의원은 이날 머니투데이와 공동 주최한 포럼 '리쇼어링을 리디자인하다' 인사말을 통해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싼 인건비와 큰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외국으로 생산기지를 옮기는 오프쇼어링(off-shoring)이 대세였다"면서 "그러나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미국, 일본, 유럽 등의 선진국들이 기업의 본국회기를 유도하는 리쇼어링 전략으로 더 강하게 선회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21대 총선에 출마해 충남 당진에서 재선에 성공한 어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리쇼어링 TF단장'을 맞아 기업들의 국내복귀를 위한 정책 개발에 주력해 왔다. 지난달에는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유턴법)'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어 의원은 "코로나 이전에도 유턴법 제정을 계기로 해외진출의 국내복귀를 장려하여 위기에 처한 제조업을 부흥시키고 일자리를 늘리려는 노력은 지속해 왔다"며 "하지만 생각만큼 기대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비판과 함께 보다 과감한 리쇼어링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도 했다.

어 의원은 "리쇼어링 촉진을 보완하려는 취지의 관련법들이 속속 발의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많은 기업들이 돌아오고 싶어하는 생산기지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지, 실효성 있는 리쇼어링 정책 마련을 위해 필요한 점은 무엇인지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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