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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대한민국, 수소 시장 선점해야…국회가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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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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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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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엑스포]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이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0 그린뉴딜 엑스포'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이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0 그린뉴딜 엑스포'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수소 시장은 대한민국이 반드시 선도해야 하는 산업이다. 우리나라가 세계 수소 경제 시장에서 선두에 올라서기 위해 국회가 그 역할을 다하겠다"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0 그린뉴딜 엑스포' 개회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국회 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이 의원은 "아직 개척 중인 수소 시장에 세계 각국이 선점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며 "우리 대한민국도 반드시 선점해야 할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세계 수소경제 시장에서 선두에 나설 수 있도록 국회 수소경제포럼이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수소 산업을 저탄소, 친환경 미래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꼽았다. 2050년 세계 수소 시장은 2조5000억달러(약 2826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 역시 수소 산업으로 연간 약 70조원의 경제효과와 약 60만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분석된다.

이 의원은 "수소가 이끄는 친환경 에너지 혁명은 우리나라 미래 성장 동력의 주축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수소 경제로의 성공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정부와 기업은 창조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환경을 조성하고, 혁신적 기술 개발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에너지 자원 빈국으로 에너지 수입에 의존하던 대한민국이 수소 시대에서는 선도적인 국가가 되길 기원한다"며 "저도 힘을 모아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2020 그린뉴딜 엑스포를 통해 수소사회로 도약하는 방향이 정립되고, 잠재적 가능성을 활짝 여는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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