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이제 수소시대, 현대차와 밸류체인에 투자하세요"

머니투데이
  • 김도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0.30 10:21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그린뉴딜엑스포]그린뉴딜서 찾는 새로운 투자 기회

임상국 KB증권 수석연구위원이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국회수소경제포럼 주최, 머니투데이가 주관하는 '2020 그린뉴딜 엑스포' 콘퍼런스에서 '수소에너지와 수소차 시대의 도래'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임상국 KB증권 수석연구위원이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국회수소경제포럼 주최, 머니투데이가 주관하는 '2020 그린뉴딜 엑스포' 콘퍼런스에서 '수소에너지와 수소차 시대의 도래'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현대차 차트

MTIR sponsor

"지금은 체감이 덜하겠지만, 긴 안목으로 접근하면 수소가 차세대 미래 에너지라 확신합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 종목은요."

임상국 KB증권 수석연구위원은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그린뉴딜에서 찾는 새로운 투자 기회' 컨퍼런스에서 수소 에너지의 경쟁력을 강조하며 이에 따른 투자 전략을 제안했다.

이 컨퍼런스는 국회수소경제포럼 주최, 머니투데이 주관으로 지난 28일 개막한 '2020 그린뉴딜 엑스포'의 세부 행사다.

임 연구위원은 '수소에너지와 수소차 시대의 도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임 연구위원은 수소가 친환경 에너지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지금은 전기차가 대세지만, 인프라가 갖춰질 경우 수소차가 더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임 연구위원은 "수소는 안전하고, 충전 인프라만 갖춰지면 연비 역시 전기차와 비슷한 수준까지 떨어질 것"이라며 "전기차와 비교해 짧은 충전시간, 긴 주행거리 등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차는 2030년 수소차를 연간 50만대 생산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임 연구위원은 2050년 글로벌 수소 및 연료전지 시장 규모는 2조5000억달러, 국내 경제효과는 7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임 연구위원은 "세계 각국이 에너지 패권을 잡기 위해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로 수소 개발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며 "우리나라 역시 앞으로 대규모 투자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임 연구위원은 수소 에너지 시장에서 투자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우선 전기차와 수소차를 모두 생산하는 현대차, 그리고 현대모비스를 볼 필요가 있다"며 "현대차는 지금 전세계 수소차 시장에서 가장 앞서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임 연구위원은 현대차를 비롯한 연료전지 및 수소차 밸류체인의 주요 기업을 소개했다.

특히 연료전지 독자기술을 확보했거나, 현대차 (196,500원 보합0 0.0%)에 관련 기술이나 부품을 공급할 수 있는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료전지스택 분야에선 현대차, 현대모비스 (246,500원 상승1000 0.4%), 코오롱인더 (40,600원 상승550 -1.3%)스트리, 현대제철 (37,800원 상승2700 7.7%), 두산퓨얼셀 (44,200원 상승300 0.7%), 한국퓨얼셀, 블룸SK퓨얼셀, 에스퓨얼셀 (34,450원 상승100 -0.3%), 비나텍 (52,000원 상승400 0.8%), 동아화성 (10,650원 상승600 -5.3%)(동아퓨얼셀)을 꼽았다.

수소공급장치 분야에선 현대모비스, 세종공업 (8,470원 상승290 -3.3%), 디케이락 (13,300원 상승300 -2.2%)이 포함됐다. 공기공급장치 분야에선 한온시스템 (15,750원 상승800 -4.8%), 뉴로스 (3,020원 상승40 -1.3%),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꼽혔다.

열관리장치 분야에선 한온시스템, 세종공업이 이름을 올렸다. 수소저장장치 분야에선 동희산업, 일진다이아 (47,350원 상승1950 -4.0%), 모토닉 (11,050원 상승350 -3.1%), 세종공업, 대창솔루션 (549원 상승10 -1.8%)을 꼽았다.

전장장치 분야에선 현대모비스, S&T모티브 (50,100원 상승200 -0.4%), LG전자 (90,500원 상승200 0.2%), 삼화전자 (4,610원 상승135 -2.9%), 뉴인텍 (2,570원 상승85 -3.2%), 삼화전기 (18,900원 상승200 -1.1%)가 포함됐다. 수소충전인프라 분야에선 에코바이오 (9,760원 상승230 -2.3%), 이엠코리아 (5,980원 상승190 -3.1%), 제이엔케이히터 (8,540원 상승210 -2.4%)를 꼽았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