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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학 합격선은…"서울대 경영대·의예과 국·수·탐 총점 292~29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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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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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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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덕성여고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덕성여고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가채점 결과로 추정한 2021학년도 대학입시 주요 상위권 대학 합격선 예측 결과를 공개했다.

4일 종로학원·대성학원 등 입시전문업체에 따르면 서울대 경영대학은 국어, 수학, 탐구영역 총합 300점 만점에 292~294점 이상을 맞아야 맞아야 정시 합격 가능권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종로학원은 서울대 경영대학 합격권을 294점으로 예측했다. 전년도 수능 기준 291점에서 올해 294점으로 합격 하한선이 3점 높아진 것으로 예측됐다. 고려대 경영대학과 연세대 경영은 290점으로 전망됐다.

인문계열 최상위 학과 합격선은 전년보다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종로학원은 "국어가 다소 어려웠지만 수학 나형이 쉽게 출제돼 합격선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의과대학의 경우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이 288~294점 수준으로 예상됐다. 자연·이공계열 최상위권 수험생들이 지망하는 의과대학은 서울대 의예과가 지난해와 같이 원점수 예측치 294점 이상을 유지해 가장 높았다.

올해 주요 의과대학 합격선은 연세대 의예과 293점, 성균관대 의예과 292점, 한양대 의예과 290점, 이화여대 의예과 288점 등으로 관측이 나왔다. 지난해 예측치는 294~290점대였다.

종로학원은 "자연계 최상위권은 전년도와 비슷하고, 상위권은 지난해보다 점수가 다소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학 가형과 국어가 어려웠다는 게 이유다.

대성학원은 서울대 경영대학 정시 합격 가능권을 국어, 수학, 탐구영역 총합 300점 만점에 292점, 정치외교학부는 292점, 국어교육 285점으로 전망했다. 고려대 경영대학과 연세대 경영은 284점으로 예상됐다.

의과대학의 경우 서울대 의예과 295점, 연세대 의예과 294점, 성균관대 의예과 294점, 경희대 의예과 292점, 고려대 의예과 292점, 한양대 의예과 290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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