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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與 서울·부산시장 후보 내는 것에 "당헌 신성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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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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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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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신년 기자회견]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당대표 시절 당헌을 뒤집고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기로 한 것과 관련해 "제가 대표 시절 만들었던 당헌이라고 해서 신성시될 수 없다"라며 "당원들이 당헌을 개정하고 후보를 내기로 했기에 당원들의 선택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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