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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文대통령 "4차지원금 19.5조, 어려운 국민께 하루빨리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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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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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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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제9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03.02.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제9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03.02. scchoo@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정부는 당정 협의를 거쳐 19조5000억원 규모의 4차 재난지원금을 마련했다. 15조원 규모의 추경에 기존 예산 4조5000억원들 더했다"며 "4차 재난지원금이 어려운 국민들께 하루 빨리 지급될 수 있도록 국회의 신속한 논의와 협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3월 초에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하게 된 것은 코로나로 인한 민생과 고용 위기가 어느 때보다 심각하기 때문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백신 접종이 시작됐고 수출도 계속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지만 코로나 장기화와 방역조치 연장으로 민생과 고용의 어려움은 더욱 누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정부와 국회의 가장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위기 극복에 대한 정부의 대응 의지를 분명히 보여줘야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이번에 재난지원금은 4차례의 코로나 재난지원금 중 가장 큰 규모로 두텁고 폭넓게 피해계층을 지원하면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데 각별히 신경을 썼다"며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을 6조7000억원 규모로 대폭 확대해 지원대상을 385만명으로 크게 넓히고 지원 단가도 최대 500만원까지 높였다"고 했다.

이어 "소상공인에게 3개월간의 전기료를 감면하는 지원도 나왔다"며 "노점상과 빈곤층, 생계위기 가구 등 사각지대를 최대한 찾아내는 노력을 기울였고 고용위기에 대한 빠른 대처를 위해 긴급 고용 대책을 포함했다. 백신 구매와 전국민 무료 접종 등 방역 예산도 추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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