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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의원 "지역 소멸 막기 위해 국회가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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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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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3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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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POPCON]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2021 인구이야기 팝콘(POPCORN)'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2021 인구이야기 팝콘(POPCORN)'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지역 소멸을 막고 국토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국회가 법안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2021 인구이야기 POPCON' 축사를 통해 "수도권은 비대해지고 있고 지방은 작고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서 의원은 "대한민국의 땅 덩어리는 작은데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가 생겼다"며 "수년동안 지방의 발전이 대한민국 성장동력이라는 생각으로 법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올초 32년만에 지방발전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최소한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서 의원은 대학이 지역 발전의 거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최근 공청회를 통해 김헌영 강원대 총장님 등과 지방 거점 국립대학을 살릴 방법을 논의했으며 이 자리에서도 행안위 통과 법안이 키(Key)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또 "학교에 연구소를 만들고 그곳에 교수를 배치하고 학생들이 연구원이 돼서 힘을 만들어내려면 법이 제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병원 등 지방 인구에 대한 인프라도 구축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서 의원은 "지역 향우회장님들이 지방 소멸을 막아달라고 하면서 서울대 병원처럼 크고 좋은 병원이 내려오고, 이들 병원에 혜택을 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며 "이를 위해 노력해보겠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언론이, 사회가, 지자체가, 연구원이, 병원이, 함께 움직이는데 그 정점의 방망이는 국회가 내려야 한다"며 "국회가 선봉에 서서 국토균형발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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