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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억 자산가 '부산빠꾸미', 그가 부동산 카페 회원수에 집착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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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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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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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POPCON]

김도협씨(차익형 투자로 제주 파이어족)가 30일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2021 인구이야기 팝콘(POPCON)'에서 파이어족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김도협씨(차익형 투자로 제주 파이어족)가 30일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2021 인구이야기 팝콘(POPCON)'에서 파이어족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부동산 카페 회원수 추이를 살펴보세요. 회원수가 급증할 때가 기회입니다."

대기업을 다니다 조기은퇴 후 25억원 자산가로 새인생을 살고 있는 '부산빠꾸미' 김도협씨(39)는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1 인구이야기: 인구구조의 변화와 축소사회, 그리고 적응' 포럼 2막 파이어족 토크콘서트에 앞선 강연에서 이런 조언을 남겼다.

그는 이날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아이템박스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부동산 카페 회원수 추이'가 자신의 아이템박스라고 설명했다. 김씨는 "부동산 카페 회원수를 오랜 기간 매일 체크하고 있다"면서 "회원수가 급증하는 시기가 시장이 뜨거워지는 시기"라고 했다.

또 김씨는 "우선 주종목 하나만 파고, 기회가 왔을 때 올인하고, 성과를 냈으면 떠나라"를 '10분 안에 파이어족이 되는 3단계'라고 공개했다.

현재 김씨는 조기은퇴 후 "현재 월세와 유튜브 수익, 배당금, 블로그 등으로 월 320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며 "앞으로 월 400만원 수익을 기대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파이어족이 된 이후 시간부자가 됐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다"고 했다.

그는 이날 강연에서 "돈에 대해 너무 부정적인 시선을 경계해야 한다"며 "돈은 행복하기 위한 수단이고, 투자에는 좋은 투자와 나쁜 투자가 따로 없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김씨는 잘 모르는 여러 종목보다는 한 종목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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