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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韓온실가스감축안 높게 평가"…文 "전략적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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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마(이탈리아)=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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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3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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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G20 정상회의]

[로마=뉴시스] 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누볼라 컨벤션 양자회담장에서 한-EU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21.10.30.
[로마=뉴시스] 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누볼라 컨벤션 양자회담장에서 한-EU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21.10.30.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각) 누볼라 컨벤션 센터에서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회담을 가졌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EU 정상회담은 지난 6월 G7 정상회의 계기 개최 이후 4개월 만으로, 폰 데어 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지난 영국 G7에서 문 대통령과의 만남이 인상적이었다'며 친근감을 표했다"고 전했다.

두 정상은 한국과 EU가 전략적 동반자로 양자 간 교류 협력 증진뿐 아니라 기후변화와 보건 등 주요 국제 현안 대응과 코로나 극복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해 온 점을 평가했다. 아울러 저소득국에 대한 백신 지원과 글로벌 백신 공급망 강화에도 함께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

폰 데어 라이엔 집행위원장은 한국의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상향 조정과 글로벌메탄서약 가입에 대해 높게 평가하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편 폰 데어 라이엔 집행위원장이 "한국이 최첨단을 달리고 있는 디지털 및 신기술 혁신 분야에 있어서 양측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하자, 문 대통령은 협력의 잠재성이 매우 크다는 데 공감하며 "EU의 개인정보보호법(GDPR) 적정성 결정이 조속히 이루어지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번 한-EU 양자 회담은 양측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와 국제무대에서의 협력을 발전시키고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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