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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증시] 삼성전자, 14년 연속 '물려주고 싶은 주식'…해외 주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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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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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3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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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증시설문]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주식

그래픽=김다나 디자인 기자
그래픽=김다나 디자인 기자
삼성전자가 14년 연속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국내 주식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 주식에서는 애플이 1위를 차지했다.

머니투데이가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등 금융투자업계 전문가 총 259명을 대상으로 2022년 증시전망 설문을 실시한 결과 62.9%(163명, 복수응답 가능)가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국내 주식으로 삼성전자를 꼽았다.

삼성전자 (53,100원 ▲500 +0.95%)는 지난해 초 개인이 매수를 주도하며 '10만 전자'(삼성전자 주가 10만원) 기대감을 키웠지만 반도체 업황 악화 우려에 지난해 10월 12일 6만9000원까지 주가가 하락했다. 하지만 최근 업황 개선 기대감과 외국인 순매수세가 이어지며 반등 중이다.

2위와 3위엔 국내 IT업계를 대표하는 NAVER (193,500원 ▼3,000 -1.53%)(83명, 32%)와 카카오 (57,100원 ▲1,200 +2.15%)(66명, 25.4%)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두 기업은 코로나19 시대 '언택트 대장주'로 꼽히며 고공행진하다 플랫폼 규제 압박에 발목을 잡혔다. 최근 주가는 주춤하지만 두 기업의 주요 비즈니스인 광고, 커머스 등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콘텐츠로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외 주식에선 애플(106명, 40.9%)이 1위를 차지했다. 애플은 메타버스 확장현실(XR) 기기, 애플카 등 미래 사업 기대감으로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시가총액 3조 달러 돌파를 향해 달리고 있다.

서학개미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테슬라(90명, 34.7%)는 지난해 1위에서 올해 2위로 밀려났다. 테슬라는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스톡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세금 때문에 지분을 잇따라 처분하며 천슬라(테슬라 주가 1000달러)가 깨졌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전기차 열풍이 불며 세계 1위 테슬라의 입지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3위는 엔비디아(65명, 25%)였다. 미국 그래픽처리장치(GPU) 제조사 엔비디아는 메타버스 시대 최대 수혜주로 꼽힌다. 지난해 7월20일 액면분할 이후 연말까지 주가가 약 49%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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