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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SKT 대표 "메타버스·AI 반도체·양자암호 글로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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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르셀로나(스페인)=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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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2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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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2]
유영상 SKT 대표 자사 부스 방문
SKT 미래 기술 글로벌 진출 의지 밝혀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SK텔레콤 로고가 그려진 티셔츠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mwc22 공동취재단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SK텔레콤 로고가 그려진 티셔츠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mwc22 공동취재단
유영상 SK텔레콤 (54,500원 ▲400 +0.74%) 대표가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2'에서 "메타버스, AI 반도체, 양자암호기술 3가지의 글로벌 진출이 올해 MWC의 목표"라고 밝혔다.

이날 유 대표는 MWC 피라 그란비아 제3홀에서 열린 SK텔레콤 전시 부스를 방문해 자사 서비스와 미래 기술 등을 둘러보며 이같이 밝혔다. 유 대표는 전시관 가장 중앙에 전시된 도심항공교통(UAM) 4D 체험기기를 꼽으며 "(관람객들이) 가장 재미있어 할 것 같다"고 했다. 유 대표는 그간 UAM 등 커넥티드 인텔리전스 기술을 SK텔레콤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꼽아온 바 있다.

SK텔레콤 부스 정중앙에 위치한 UAM(도심항공교통) 체험존에 많은 관람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MWC 공동취재단
SK텔레콤 부스 정중앙에 위치한 UAM(도심항공교통) 체험존에 많은 관람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MWC 공동취재단
이날 해외 관람객들과 기업 관계자들의 눈길을 가장 끈 것 역시 UAM 4D 체험존이었다. 가상현실(VR) 기기를 착용하고 무인기(드론)로 도심간을 빠르게 이동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를 체험해보고자 하는 관람객들이 길게 줄을 설 만큼 인기가 높았다.

유 대표는 5G 통신 가상화기지국(vRAN) 전시에서도 "퀄컴도 여기에 관심이 많던데, 언제쯤 상용화 되나"라고 물으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 5G 통신 인프라 가상화 기술은 특정 장비사에 매여 있는 기존 무선 접속망을 개방형으로 바꾸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SK텔레콤은 퀄컴 등과 협력해 올해부터 vRAN 기술 테스트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밖에도 유 대표는 이날 처음 공개된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의 글로벌 버전과 AI 반도체 사피온 전시를 보면서 유럽 시장 공략의 의지를 다졌다.

한편 MWC는 이날부터 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국내에선 삼성전자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가 참여해 미래 기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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