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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500만 '베이비부머' 건강 고민...한국이 해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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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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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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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키플랫폼]총회2 패널토의-제이미 한센 포트 벨보어 병원 CFO

제이미 한센 포트 벨보어 병원 재무책임자가 29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린 '2022 키플랫폼'에서 '팬데믹이 연 기회 : K-바이오의 미국 진격'을 주제로 패널토의를 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제이미 한센 포트 벨보어 병원 재무책임자가 29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린 '2022 키플랫폼'에서 '팬데믹이 연 기회 : K-바이오의 미국 진격'을 주제로 패널토의를 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제이미 한센 포트 벨보어 병원 CFO(Chief Financial Officer, 최고재무책임자)는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2 키플랫폼'(K.E.Y. PLATFORM 2022) 총회2-진격의 K-유니콘'의 패널토의에 참석해 "미국에는 7500만 명의 '베이비 부머'가 있고 이들은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며 "한국은 이들에게 적절한 해법을 전달하는 최적의 국가"라고 말했다.

한센 CFO는 한국 기업이 미국 공공분야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미국 정부의 중국 규제를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지난 몇년간 있었던 공급망 이슈 등으로 인해 중국계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불리해 졌다"라며 "특정 장비를 만들 때 중국의 부품을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규정 등을 조심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 제품에 들어가는 여러 부품 중 어떤 건 미국에서 제조해야 하고 다른 부품은 미국에서 만들지 않아도 되는 '바이 아메리칸' 규정이 있어 미국기업과 (필수적으로) 협업해야 하는 장애가 있다"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계 미국인이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기업도 미국 내에 있어 필요한 지원 받을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제이미 CFO는 공공기관과의 협업에서는 계속해서 바뀌는 규제를 잘 쫓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공공분야는 정부의 규정·규제 기준이 계속해서 바뀌고 기존 시스템에 따라 진입이 쉽지 않을 수 있다"라며 "한국 기업이 잘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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