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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테크, 이제 글로벌 시장 뚫는다" 약진하는 스타트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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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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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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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키플랫폼]박재연 프레시지 대표, 김민수 더맘마 대표

이기원 서울대학교 교수, 정성봉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투자운용본부장, 홍영호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벤처창업본부장, 박재연 프레시지 대표이사, 김민수 더맘마 그룹 대표이사, 김준민 메타인베스트먼트 유한회사 대표이사, 권용범 더세움 대표이사, 강호진 주한네덜란드 대사관 농무관이 29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린 '2022 키플랫폼'에서 '디지털농업 전환기를 맞이하는 농식품산업의 혁신과제'를 주제로 패널토의를 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이기원 서울대학교 교수, 정성봉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투자운용본부장, 홍영호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벤처창업본부장, 박재연 프레시지 대표이사, 김민수 더맘마 그룹 대표이사, 김준민 메타인베스트먼트 유한회사 대표이사, 권용범 더세움 대표이사, 강호진 주한네덜란드 대사관 농무관이 29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린 '2022 키플랫폼'에서 '디지털농업 전환기를 맞이하는 농식품산업의 혁신과제'를 주제로 패널토의를 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회사의 성장에 농림축산식품부 모태펀드가 마중물 역할을 해주면서 최근 큰 규모의 투자금도 유치했다. 이제는 글로벌로 향하면 되는 단계에 와 있다."

가정간편식(HMR) 스타트업 프레시지의 박재연 대표는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2 키플랫폼'(K.E.Y. PLATFORM 2022) '특별세션3-AgTech & FoodTech 시대의 발아, 농식품 첨단 산업화' 패널토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프레시지는 지난해 188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0년 대비 48.6% 증가한 수치다. 최근 3년간 평균 성장률은 63%다. 밀키트 시장의 성장과 함께 최근 3년간 누적 판매량은 2500만개를 돌파했다.

박 대표는 "식품도 내수가 아니라 글로벌로 향해야 한다. 뜻이 맞는 여러 기업들과 힘을 모으고 서로의 장점을 합치는 행보를 하고 있다"며 "캐스팅도 했고 이제는 글로벌에서 좋은 작품을 연출하면 되는 단계"라고 했다.

그는 "현지 로컬 식자재를 수급하는 것부터 통관 같은 규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들이 많다"며 "본질을 탄탄하게 하는 것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정성봉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투자운용본부장, 홍영호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벤처창업본부장, 박재연 프레시지 대표, 김민수 더맘마 그룹 대표, 김준민 메타인베스트먼트 대표, 권용범 더세움 대표, 강호진 주한네덜란드 대사관 농무관이 29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린 '2022 키플랫폼' 특별세션에서 '디지털농업 전환기를 맞이하는 농식품산업의 혁신과제'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정성봉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투자운용본부장, 홍영호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벤처창업본부장, 박재연 프레시지 대표, 김민수 더맘마 그룹 대표, 김준민 메타인베스트먼트 대표, 권용범 더세움 대표, 강호진 주한네덜란드 대사관 농무관이 29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린 '2022 키플랫폼' 특별세션에서 '디지털농업 전환기를 맞이하는 농식품산업의 혁신과제'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함께 패널토론에 참여한 김민수 더맘마 대표는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유치를 마무리 중이다. 상생이라는 키워드 속에서 많은 도전들을 하고 있다. 아마존 같은 모델로 흑자를 내면서 글로벌로 진출하는 전략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맘마는 지역 식자재마트 쇼핑앱 '맘마먹자'와 'MaZa(마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신선식품 퀵커머스 플랫폼을 강화하기 위해 편의점 프랜차이즈 '씨스페이스24' 운영사 씨스페이시스를 인수했다.

한편 박지연 대표는 푸드테크 분야 스타트업이 투자를 유치할 때 필요한 전략을 묻는 한 참관객 질문에 대해 "한국판 뭐라고 표현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해외에 있는 사례의 한국 버전이라고 설명하는 것만큼 이해시키기 쉬운 방법도 없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비슷한 속성의 해외 기업이 어느 정도의 기업가치로 어떻게 투자를 받아서 어떤 성장 경험을 갖고 있는지 스터디할 필요가 있다. 신기술에 대해선 제대로 이해시키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식의 접근법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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