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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칼둔 아부다비 청장 만나 "UAE, 대한민국에 매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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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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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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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윤석열 대통령 취임]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축하 사절단을 이끌고 방한한 UAE의 칼둔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10/뉴스1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축하 사절단을 이끌고 방한한 UAE의 칼둔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10/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칼둔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 등 UAE(아랍에미리트) 경축사절단을 만나 양국간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5층 접견실에서 칼둔 청장 일행을 접견했다. UAE 측에서는 칼둔 청장을 비롯해 압둘라 알 누아이미 주한UAE 대사, 마지드 알 아미리 아부다비 행정청 공무국장이 참석했다.

우리 측에서는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와 최상목 경제수석,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이문희 외교비서관, 강인선 대변인 등이 함께 했다.

윤 대통령은 "저의 취임 축하를 위해 방한해 주신 칼둔 청장님, 감사드리고 환영한다"며 "칼리파 대통령님, 모하메드 총리님, 그리고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자님께서 보내주신 당선 축하 메시지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칼둔 청장님은 언론지상을 통해서도 우리 한국의 많은 국민들이 알고 있는 그런 유명한 분이라는 것을 아시느냐"고 웃으며 친근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칼둔 청장은 UAE의 기업인으로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맨체스터 시티 회장으로도 유명하다. 문재인 정부에서 2017년 임종석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 UAE 왕세제를 만날 때도 왕세제의 최측근으로서 배석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과 UAE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에 매우 중요한 국가"라며 "작년 UAE 건국 50주년을 축하드리고 또 지난 2년간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서 주춤했던 양국의 인적 교류가 다시 활기를 띠고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왕세제님도 가까운 시일 내에 한번 만나 뵐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칼둔 청장은 "한국은 저의 제2의 조국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그런 나라"라며 "이 자리를 빌려 칼리파 아랍에미리트 대통령님의 뜨거운 축하의 말씀을 전하면서 그리고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아부다비 왕세제님의 따뜻한 형제의 마음이 담긴 그런 축하 인사를 전해 드린다"고 화답했다.

이어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아부다비 왕세제께서는 방한하셔서 대통령을 뵙기를 매우 고대하고 계시고 아울러서 대통령께서 UAE를 방문하셔서 또 뵙기를 동시에 희망하고 계신다"며 "제가 알기로는 대통령께서 이전에 UAE를 방문하신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이 대통령께서 UAE를 찾으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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