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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속출' 테슬라 괜찮을까…국토부 "안전관리 강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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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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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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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국정감사]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서비스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진숙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의 퇴진 관련 질의를 하고 있다. 2022.10.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서비스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진숙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의 퇴진 관련 질의를 하고 있다. 2022.10.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국내외에서 화재 사고가 잇따르는 테슬라 자동차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제품 전반을 면밀히 살펴보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상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은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테슬라가 국내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오작동과 같은 문제에 대처하기 힘들다"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박 의원은 "아무리 자유무역협정(FTA) 문제가 걸려있더라도 정확한 제품 정보를 받아봐야 리콜 등 대처방안을 내놓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실장은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첨단 차량에 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전반적으로 잘 살피겠다"고 답했다.

테슬라는 국내외 자동차 제조사 중 유일하게 자료 유출을 이유로 '운행기록 자기진단장치(OBD)'를 정부 당국에 제출하지 않고 있다. 다만 내년 10월부터는 자기진단 시스템을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테슬라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정부에 모두 OBD를 제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를 이용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테슬라가 개발한 자기진단 시스템을 활용해 이상 여부를 확인하게 되는 방식이라 테슬라가 의도적으로 결함을 숨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테슬라의 자기진단 시스템으로 안전관리가 충분한지 묻는 질의에 권용복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무작위로 차량을 선정해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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