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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 출마 질문에 김동연 "경기도에서 일하기도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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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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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1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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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국정감사]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2.10.14.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2.10.14.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지자체장 임기 후 대선 도전 의사를 묻는 질문에 "경기도에서 일하기도 바쁘고 여념이 없다"고 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경기도정에 전념하겠다"고 답했다.

박 의원의 "경제통으로 공직에 있다가 선거 후 정치인이 됐다"며 "(공직자로서) 갖고 있던 소신과 철학을 조정해야 하거나 민원, 유권자 때문에 다소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해야하는 경우가 있는지"를 물었다.

이에 김 지사는 "그런 경우는 별로 없었으며 오랜 공직생활 중 가졌던 소신과 철학은 지금도 변함없다"고 했다.

또 "(공직자 시절) 경제 전반과 거대 담론을 다뤘는데 지사가 된 후엔 도민 생활 관련 일이 많다"며 "매크로한 백그라운드에서 개별 도민의 생활을 살피고 변화시키는 데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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