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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문형표 복지부 장관 "의료비 개선안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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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룡 기자
  • 2014.01.0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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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신년사를 통해 "복지 확대 과정에서 사회 각 분야의 이해가 서로 얽히고 갈등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소통을 통해 계층·세대간 화합을 이루는 보건복지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문 장관은 "다양하게 표출되는 복지수요를 정책에 최대한 담아내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할 것"이라며 "국민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복지부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기초연금, 원격진료, 의료법인 영리자회사 허용 등 난마처럼 얽혀 있는 보건의료정책 관련 갈등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보려는 의지로 평가된다.

우선 올해는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문 장관은 "4대 중증질환에 대한 보장성 계획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며 "선택진료·상급병실료·간병비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납득할만한 제도개선안을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사회안전망을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장복지를 강화하고 복지재정 누수현상을 점검해 전달체계의 효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아동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호하고 그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문 장관은 가정, 보육시설, 학교 등에서 아동학대가 나타나지 않도록 더욱 강도 높은 대책을 세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기초연금제도는 올해 7월에 시행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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