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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자산 10억, 현금 5억 이상 있어야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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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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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1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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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당당한 부자]8년째 '부자 기준' 큰 변동 없어

부자의 기준이 8년째 '총자산 10억원 이상'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다.

머니투데이는 창립 16주년 및 오프라인신문 14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 전국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14년 당당한 부자 관련 전국민 여론조사' 결과, '총재산이 얼마 정도 있어야 부자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10억원 이상'이라는 응답이 38.9%로 가장 많았다.

2008년 이후 '10억원 이상'이라는 응답은 매년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어 '20억원 이상'(20.7%), '30억원 이상'(14.5%), '50억원 이상'(11.9%)의 순으로 집계됐다. '100억원 이상'이라고 대답한 응답자도 11.8%나 있었다.

'총자산 100억원 이상'을 부자의 기준으로 보는 응답자는 가구소득 800만원 이상(16.3%), 자영업(15.7%), 서울(14.2%) 층에서 많았다.

/그래픽=유정수 디자이너
/그래픽=유정수 디자이너

'현금성이 있는 금융자산은 얼마 정도 있어야 부자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5억원 이상'이라고 꼽은 응답자가 29.1%로 가장 많았고 '10억원 이상'이라는 응답자의 비율도 25.2%로 높게 나타났다.

이어 '3억원 이상'의 응답비중이 19.0%로 지난해(17.7%) 대비 1.3%포인트 가량 증가했다. '1억원 이상'의 응답비중은 18.1%로 지난해(20.0%) 대비 1.9%포인트 가량 감소했다. '30억원 이상'이라고 답한 응답자 또한 7.4%로 지난해(8.2%) 대비 0.8%포인트 감소했다.

응답자별로는 '5억원 이상'은 화이트칼라(34.2%), 월소득 500~800만원미만(38.9%) 층에서 높게 나타났고 '10억원 이상'은 월소득 800만원이상(32.3%) 층에서 더욱 높았다. '1억원 이상'은 60세이상(30.3%), 강원·제주(27.7%), 농업·어업·임업(30.9%), 월소득 100만원 미만(33.1%) 층의 응답율이 높았다. '3억원 이상'은 20대(22.4%), 광주·전라(25.1%), 무직·기타(24.4%) 층이 주로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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