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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카이스트 졸업한 디자이너 출신 핀테크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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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 2019.01.1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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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더 20인 인터뷰]김성준 렌딧 대표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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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렌딧 대표는 2015년 P2P금융회사 렌딧을 창업했다. 은행에서 대출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20% 안팎의 고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금리절벽’을 경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개인신용 심사평가모델을 개발해 중금리대출을 진행해 서민들의 이자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김 대표는 이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있다고 믿고 있다.

2018년 10월 인터넷기업협회 산하 디지털금융협의회를 발족했고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디지털금융협의회를 발족하기에 앞선 지난해 5월 8퍼센트, 팝펀딩과 함께 P2P대출에 대한 강력한 자율규제안을 발표했다. 자율규제안에는 P2P금융사의 대출 자산 신탁화, 위험 자산 대출 취급에 대한 규제, 투자자 예치금 및 대출자 상환금 분리보관, 회원사 외부감사 기준 강화 등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이 담겼다.

김대표는 1985년생으로 서울과학고와 카이스트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포드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하다가 창업에 나서며 학교를 그만뒀다. 인텔이 인수한 올라웍스의 류중희 대표와 함께 창업 멤버로 활동했다. 사회적 기업인 ‘1/2 프로젝트’와 패션 사이트 ‘스타일세즈’도 창업했다. 렌딧은 그의 3번째 창업회사다.



  •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 은행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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