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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지 유증상자 1193명 검사 완료, 80% 이상 확진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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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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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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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중리동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사진=뉴시스
대구 서구 중리동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사진=뉴시스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코로나19 대책본부 본부장이 "대구 신천지 교회 유증상자 중 확진자가 80% 이상"이라고 밝혔다.

민 본부장은 2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대구에서 하루에 평균 100~150명 이상의 환자들이 나왔지만, 지금 검체가 많이 들어가 있는 상황이라 그보다 몇 배 이상이 증가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 신천지 교회 유증상자에 대한 검사를 집중적으로 많이 했다. 하루 1000~2000 케이스 이상의 검사를 계속하고 있다"며 "(어제부로 대구 신천지 신도 중 유증상자 1193명에 대한 검사가 끝났는데) 확진자 비율이 예상하는 대로 굉장히 높다. 언론에서 80% 이상으로 보고 있는데 아마 그 비율보다는 높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 본부장은 신천지 신도 중 무증상자에 대한 샘플링 검사에 대해 "무증상자인 경우에도 예상외로 확진이 나오는 경우가 많을 것 같다"며 "지금은 샘플링 과정에 대해서는 정확한 통계를 말씀드리기 어렵다. 높게 나온다고만 말씀드리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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