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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거리두기 멈출 때 아냐…개학연기, 안전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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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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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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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종교시설 등 다중이 모이는 집회 자제 부탁"

정세균 국무총리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정세균 국무총리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아직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멈출 때가 아니다"라며 "교회와 콜센터 등을 중심으로 수도권 내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고 해외로부터 유입 위험도 다시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화상수업과 재택근무, 온라인 종교활동이 일상이 됐다"며 "불편하고 답답한 상황이지만 성숙한 시민의식과 선진기술 활용으로 이겨내고 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에 대한 백신이 아직 개발되지 못한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는 나와 이웃을 지킬 수 있는 최선의 백신"이라며 "국민의 이해와 협조가 절실하며 특히 종교시설 등에서는 다중이 모이는 집회를 당분간 자제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했다.

정 총리는 "개학연기 문제도 이런 방향성 하에서 아이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결정이 이뤄져야 될 것"이라며 "학교와 교육청에서 철저한 준비가 있어야 하고 돌봄이라던지 원격 학습방안 등과 같은 여러 문제에 대한 대안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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