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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 268명…구로구 콜센터 관련 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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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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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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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14명…구로구와 동대문구, 서대문구, 관악구에서 각각 2명씩 증가

(서울=뉴스1) = 15일 오후 집단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에서 방역팀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2020.3.15/뉴스1
(서울=뉴스1) = 15일 오후 집단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에서 방역팀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2020.3.15/뉴스1
17일 서울시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전날보다 14명 늘어난 268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하지 않은 3명을 포함해 서울지역 확진환자가 이같은 규모에 도달했다.

전날 구로구·동대문구·서대문구·관악구에서 각각 2명씩 증가했다. 용산구·은평구·강서구·영등포구·동작구·송파구에서 각각 1명씩 늘었다.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3일 구로구 건물 7층 콜센터에서 근무하던 직원 19명이 자리를 옮겨 근무한 곳으로 알려진 서울 영등포구 7호선 신풍역 바로 인근의 건물의 콜센터가 관련 안내문이 붙은 채 폐쇄돼 있다.   영등포구는 지난 11일 이런 사실을 파악하고 오후 6시께 해당 콜센터가 있는 건물 3층을 폐쇄했으며 19명을 전원 검사한 뒤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2020.3.13/뉴스1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3일 구로구 건물 7층 콜센터에서 근무하던 직원 19명이 자리를 옮겨 근무한 곳으로 알려진 서울 영등포구 7호선 신풍역 바로 인근의 건물의 콜센터가 관련 안내문이 붙은 채 폐쇄돼 있다. 영등포구는 지난 11일 이런 사실을 파악하고 오후 6시께 해당 콜센터가 있는 건물 3층을 폐쇄했으며 19명을 전원 검사한 뒤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2020.3.13/뉴스1
서울지역 확진자 268명 중 213명은 현재 격리 중인 상태다. 나머지 55명은 완치돼 퇴원했다.

주요 발생원인별로는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가 전날 대비 3명 늘어난 82명으로 나타났다.

구로구 콜센터 관련 최초 감염자가 지난 8일 서울 노원구에서 발생한 이후 각 자치구 및 인천·경기도 등 타 시도로 코로나19가 전파되면서 관련 확진자가 134명을 기록했다. 서울 외에도 경기도 33명, 인천 19명 등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밖에 △동대문 관련(교회, PC방) 18명 △동대문 요양보호사 관련 8명 △해외 접촉 관력 25명 △은평성모병원 14명 △성동구 주상복합아파트 관련 13명 △대구 방문 11명 △종로구 관련 감염자 10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19명 등이다.
구로구 신도림동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90명으로 늘어난 11일 오전 서울 신도림역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hwijpg@
구로구 신도림동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90명으로 늘어난 11일 오전 서울 신도림역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hw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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