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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텔레매틱스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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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현 기자
  • 2002.02.1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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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20일부터 차량 운전자를 위한 텔레매틱스 서비스 'NATE Drive(네이트 드라이브)'를 출시한다. 네이트 드라이브는 기존의 네비게이션 서비스와 달리 무선망과 인공위성 위치추적장치(GPS)를 통해 변화하는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해 최상의 경로를 음성과 그래픽으로 제시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또 네이트 드라이브 유선 홈페이지에서 목적지나 교통정보 요청 지점을 등록하면 차내 단말기를 통해 교통정보를 받을 수 있는 유무선연계 서비스다.

SK텔레콤은 네이트 드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교통상황이 반영된 빠른 길 안내 서비스, 실시간 교통정보, 주유소나 음식점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주변시설물찾기, 뉴스/증권/날씨/골프 등의 생활정보, 차량이나 운전자의 위급상황 발생시 견인차나 구급차가 출동하는 ERS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의 이용 요금은 데이터 요금과 정보이용료로 구분되며, 데이터 요금은 기존의 패킷요금제, 정보이용료는 월 2만원의 정액요금이 적용된다.

SK텔레콤은 SK㈜의 엔트랙과 공동으로 휴대폰에 이어 올해안에 PDA나 LCD모니터로 네이트 드라이브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며 연말까지 네이트 드라이브 서비스 가입자수 25만명을 확보하고, 2005년까지 120만명 이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SK텔레콤의 네이트 드라이브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SK텔레콤 전국 대리점에서 전용 휴대폰과 네비게이션키트를 구입, 장착해야 한다.

※ 이 기사는 빠르고 깊이있는 분석정보를 전하는 VIP 머니투데이(vip.mt.co.kr)에 1970년 1월 1일 (09:00)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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