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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새벽경기 덕, 콘돔 날개 돋친듯"

머니투데이
  • 홍기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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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6.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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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새벽경기 덕, 콘돔 날개 돋친듯"
월드컵 열기가 콘돔 판매량까지 끌어 올리고 있다.

G마켓에 따르면 4~5월 주간 평균 1000여개 안팎으로 판매되던 콘돔이 월드컵 개막전을 전후해 주간 3000여개 이상 판매되고 있다. 특히 토고를 격파한 다음날인 14일에는 하루에만 500여개가 팔려 나갔다.

이로 인해 콘돔 판매자들은 때 아닌 ‘월드컵 특수’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G마켓 관계자는 밝혔다.

특히 ‘일반형’보다는 다양한 색상의 ‘특수형’이 G마켓의 ‘베스트50’에 등록될 정도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여성 고객도 콘돔 구입층의 30%에 달했다.

G마켓 내에서 성인용품몰을 운영하고 있는 한 판매자는 “온라인쇼핑몰의 특성상 콘돔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올해부터 꾸준히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상품”이라며 “월드컵이 새벽에 열린다는 점이 판매급증의 한 원인이 아니겠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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