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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전기충전 하이브리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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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호 기자
  • 2006.07.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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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자동차가 전기 및 에탄올로 가는 자동차에 주목하고 있다.

1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짐 프레스 토요타 북미 지사장은 워싱턴에서 "어느 곳에서든 전기 충전이 가능한 '휘발유ㆍ전기 겸용(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생산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솔린 엔진을 사용하지 않고도 굉장히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도록 전기를 충전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토요타다 생산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별도 충전 없이 휘발유 엔진에서 발생하는 전기를 저장해 동력으로 사용한다.

프레스 지사장은 가까운 시일 안에 에탄올을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 모델을 추가하는 방안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토요타는 세계 최대 규모 하이브리드 자동차 제조회사다. 지난해에는 미국서 하이브리드 자동차 매출이 26% 늘었다.

유가가 오르자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인기는 급상승하고 있다. 지난 6월말 기준 토요타와 혼다, 포드 자동차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11만6767대를 팔았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7%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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