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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환경위기시계 '9시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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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한구 기자
  • 2006.09.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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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12분 앞으로-환경위기 심각 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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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은 12일 세계환경오염에 따른 위기 정도를 드러내는 '환경위기시계' 시간이 9시17분으로 표시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 1년간 9시5분으로 맞춰져 있던 명동 롯데백화점의 '환경위기시계'는 13일부터 12분 빠르게 조정된다. 환경위기시계는 1992년 7시49분, 1995년 8시49분에서 매년 빨라지고 있다.

환경재단 관계자는 "작년보다 12분 빨라진 것으로 환경위기가 심각하다는 징표"라고 말했다.

환경위기시계는 0~3시 사이면 '불안하지 않음', 3~6시는 '조금 불안', 6~9시는 '꽤 불안', 9~12시는 '매우 불안' 상태를 나타낸다.

환경위기시계는 지구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환경전문가들이 느끼는 인류존속의 위기감을 시간으로 표시한 것이다. 일본 아사히글래스재단이 '리우환경회의'가 열린 1992년부터 전 세계 정부와 NGO, 학계,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해 발표해 왔다. 올해는 한국(36명)을 비롯한 87개국 348명이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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