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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평당 3925만원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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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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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2.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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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뱅크 조사 12월 첫째주… 5주째 강남 제쳐

과천, 평당 3925만원 전국 1위
재건축 추진 단지가 많은 경기 과천이 서울 강남을 제치고 아파트 평당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올라섰다.

7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의 시세 조사 결과에 따르면 12월 첫째주 현재 과천의 아파트 평당가격은 3925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천은 1월 첫째주 2429만원에서 11개월만에 61.6%나 수직 상승하며 평당 4000만원대 진입을 눈앞에 뒀다. 과천 아파트는 1980년대 건설돼 대부분 재건축 대상이다.
서울 강남구는 같은 기간 2575만원에서 3542만원으로 37.6% 상승했으나 평당 1위 자리를 과천에 내줬다. 두 지역의 아파트 평당가격은 10월 마지막주부터 역전돼 5주째 지속되고 있다.

평당가격은 과천 강남에 이어 서울 서초구(2776만원), 송파구(2484만원), 용산구(2315만원), 양천구(2182만원), 강동구(2008만원) 순을 기록했다. 신도시 분당(1892만원)과 평촌(1531만원)도 각각 8위와 10위를 차지했다.

서울 광진구(1608만원)는 초고층 주상복합이 속속 들어서며 기존 아파트값 상승에 영향을 미쳐 9위에 올랐다.

스피드뱅크 관계자는 "과천 주공3단지와 11단지가 관리처분을 끝낸 데 이어 9월초 원문주공2단지도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으며 신도시 지정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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