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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어소프트, 현영권 前대표 131억 횡령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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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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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2.2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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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어소프트는 전 대표이사인 현영권씨의 131억3270만원 횡령사고가 발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0.34%에 해당한다.

시큐어소프트는 사건 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마련했으며 관계기관에 민형사상의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부 감사를 통해 추가적인 횡령금액이 확인되는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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