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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저시력자用 ATM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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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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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2.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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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자동화기기(ATM)에 '저시력 고객용 화면확대 모드'를 개발, 오는 13일부터 5개 영업점에서 시범 적용ㆍ운영한다. 시범운영 영업점은 여의도영업부, 명동영업부, 서여의도영업부, 서염창지점, 센트럴시티지점이다.

'저시력 고객용 화면확대 모드'란 ATM기 초기화면에 '저시력 고객용 화면확대' 버튼을 마련해 이를 고객이 선택하면 초기화면 및 개별거래화면이 크게 확대돼 거래가 진행되도록 개발된 것이다.

화면 배색, 버튼크기 및 색깔, 배열 등은 정보통신부 및 한국 정보 문화 진흥원에서 마련한 '금융 자동화기기 표준안 1.0'을 그대로 준용했다.

이번 시범적용 이후 약 9000여대에 달하는 국민은행의 모든 자동화기기에 화면확대 모드가 적용될 경우 노안이나 저시력 등으로 그 동안 ATM기 이용이 어려웠던 중,장년층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국민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자동화기기 이용대상에서 소외됐던 시각 장애인들을 위해 올해 안으로 장애인 전용 ATM기를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銀, 저시력자用 ATM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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