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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FTA 체결로 제약주 동반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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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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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4.0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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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자유무역협정) 타결 후 제약주들이 일제히 하락출발했다.

3일 오전 9시4분 현재 한미약품 (34,100원 상승1000 3.0%)이 3.40%, 유한양행 (52,300원 상승100 0.2%)이 2.04% 하락하고 있다. 동아제약 (96,600원 상승900 0.9%)과 대웅제약도 각각 1.08%과 1.28% 하락중. 이밖에 녹십자 종근당 (116,000원 상승2000 -1.7%) 일양약품 (69,500원 상승5800 9.1%) 중외제약 (36,100원 상승550 1.6%) 등이 1~2%대의 하락률을 보였다.

이번 FTA 타결로 제네릭 중심의 제약사들이 타격을 입을 것이란 우려 때문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실제적인 효력은 일러도 2009년경에나 가시화될 것이라며 제약주의 타격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오히려 중장기적으로 상위 제약사들에게는 긍적적일 수 있다며 주가하락을 매수기회로 삼을 것을 조언했다.

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원은 "제네릭 의약품 위축은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특허권자의 소송으로 제네릭 의약품 허가지연, 품목허가 절차에 소요되는 기간의 특허기간 전장, 자료독점권 인정 등은 오리지널의약품의 특허를 연장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편 "전문약 광고 허용과 GMP 등의 상호인정은 투자여력이 있는 상위 제약사와 그렇지 못한 하위제약사간의 격차를 더욱 크게 만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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