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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월정액 다운로드 서비스 중단

머니투데이
  • 성연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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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4.0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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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음악사이트 벅스(대표 김경남)는 한달에 일정액만 내면 음원을 무제한으로 다운받을 수 있는 무제한 월정액제 서비스를 잠정적으로 중단한다고 9일 밝혔다.

벅스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이용편의와 블랙마켓(불법복제시장)에서 합법시장으로의 유도를 위해 무제한 월정액제를 시행했으나, 음원 권리자들의 반발이 너무 거세 더 이상 서비스를 유지하기 힘들었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저작권보호장치(DRM) 폐쇄 정책과 관련해서도 현재 내부적으로 재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벅스의 무제한 월정액제 서비스는 월 5000원과 4000원을 내면 음원을 무제한 다운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2월 이 제도를 도입했으나, 최근 이 문제로 서울음반, 소니BMG 등 음반사들이 법정소송을 제기하는 등 음원 저작권자들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쳐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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