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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과, 인성장호르몬 최종승인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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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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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4.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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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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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67,500원 상승500 0.8%)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인성장호르몬(상품명 밸트로핀)의 최종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이 급등했다. 그러나 다른 제약.바이오주들은 증시 하락속에 대체로 부진했다.

25일 코스피 시장에서 LG생명과학은 전날보다 6.78% 오른 4만950원에 장을 마쳤다. 하룻동안 61만여주가 거래돼 평소보다 활발한 손바뀜이 있었다. 전날 거래량은 13만7000주에 불과했다.

수도약품 (6,500원 상승10 -0.1%)도 3.72% 오른 1535원에 마감해 돋보였다. 거래량이 무려 275만여주에 달해 전날(40만주)의 7배에 육박했다. 실적이 크게 좋아졌다는 소식이 주가 촉매가 됐다. 이날 1분기 영업이익이 25억6000만원으로 전년보다 190% 급증했다는 공시 직후 주가가 수직상승했다. 한편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159%와 290% 증가했다.

그러나 역시 이날 실적을 발표한 대원제약 (17,650원 상승500 2.9%)은 2.38% 내린 1만2300원에 하루를 마감했다. 전날까지 3일 연속 오르는 등 최근들어 주가가 급등한 탓에 차익매물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대원제약의 1분기 영업이익은 196% 증가한 28억6300만원.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32%와 207% 증가했다. 이밖에 제약주 가운데서는 부광약품 (34,050원 상승800 2.4%)이 2.09% 상승했고 일동제약과 동화약품이 1% 대에서 올랐다.

나머지는 대체로 약세였다. 동아제약 (96,600원 상승900 0.9%)이 3.76% 하락, 3일째 약세를 이어갔고 광동제약(-3.70%) 한독약품(-3.63%) 종근당 (116,000원 상승2000 -1.7%)(-3.39%) 대웅제약 (125,500원 상승500 -0.4%)(-2.67%) 중외제약(-1.25%) 한미약품(-1.24%) 등도 내렸다. 녹십자와 유한양행은 하락률 1% 미만의 약보합에 머물렀다.

코스피 바이오주 가운데서는 VGX인터 (9,330원 상승10 0.1%)가 9거래일만에 눈물겨운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종가는 0.16% 상승한 6380원으로 상승률이 높지는 않다. 회사측은 전날 미국 VGX파마와 C형 간염치료제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이어 이날도 미국 펜실베니아대와 DNA 백신 및 치료에 대한 라이선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반면 BHK는 4거래일만에 하락, 3.05% 내린 2065원에 마쳤다. 세원셀론텍 (2,850원 상승15 -0.5%)도 3.16%의 약세였다.

코스닥 시장의 바이오주들도 전반적으로 약했다. 메디포스트 (27,950원 상승250 0.9%)쓰리쎄븐 (4,975원 상승95 1.9%)이 3일째 하락하며 각각 4.07%와 3.19% 떨어졌다. 모코코는 9.21% 하락했다. 미국 FDA의 허가 승인이 시장의 기대보다 늦어지며 주가가 힘을 잃고 있다. 6일째 내림세다.

크리스탈 (13,500원 상승500 -3.6%)(-5.35%) 코미팜 (17,500원 상승250 1.4%)(-4.64%) 바이오니아(-4.59%) 바이로메드(-2.23%) 굿센(-1.62%) 등의 시세도 부진했다. 반면 자회사 포휴먼텍이 식약청에서 '생육강화간엽줄기세포의 연구자 임상시험'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밝힌 폴리플러스가 1.20% 올라 돋보였고 최대주주가 최근 꾸준히 지분율을 늘리고 있는 리젠이 0.81% 강보합 마감했다.

헤파호프는 이틀째 올랐다. 1.39% 오른 729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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