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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적극적 투자전략 필요 '목표가↑'-우리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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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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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5.0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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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2일 팅크웨어 (9,950원 상승770 8.4%)에 대해 기존 보수적인 가정을 현실화했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1만7000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또 적극적인 투자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준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최근 국내외 내비게이션 시장의 급성장 추세를 반영해 기존 보수적인 가정을 현실적으로 조정했다"며 "팅크웨어의 주가는 올해 추정 실적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R) 6.1배, 주가순자산비율(PBR) 2.0배에 불과해 절대적인 저평가 국면에 있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팅크웨어의 1/4분기 실적에 대해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팅크웨어는 1분기에 매출액 281억원, 영업이익 39억원을 기록, 우리투자증권 추정치 및 시장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지난해 4분기 해외수출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로 인해 전분기 대비로는 각각 38.7%, 32.2%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각각 75.3%, 147.0%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독일 HARMAN/BECKER용 내비게이션 단말기 제조를 위해 구매한 원재료 등을 1분기에 폐기하면서 약 7억원의 일회성 원가상승 요인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1분기 영업이익률이 전분기대비 1.3%p 개선된 14.0%를 기록한 점은 주목할 만한 부분"이라며 "일회성비용을 감안할 경우 1분기 실질 영업이익률은 16.5%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은 국내 내비게이션 시장 규모에 대한 가정을 현실적으로 변경했다며 팅크웨어에 대한 실적 전망을 상향조정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2010년까지 국내 내비게이션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을 종전 19.1%에서 32.4%로 상향 조정했다"며 "이에 따라 올해 국내 시장 규모를 전년대비 44.4% 성장한 173만대로 상향 조정하고,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1426억원, 190억원으로 종전 추정치대비 15.9%, 22.4% 상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세계 내비게이션 시장이 PND를 중심으로 종전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하며 성장하고 있고, 국내 내비게이션 시장의 경우에도 올해 1분기에만 약 50만대 수준의 시장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종전 국내 시장 전망치인 올해 기준 144만대는 비현실적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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