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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츠, 작지만 강한 기업..'매수'-교보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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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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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5.0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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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8일 안광학 전문기업인 휴비츠 (7,210원 상승10 0.1%)에 대해 신제품출시를 통해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교보증권은 휴비츠에 대해 커러리지를 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700원'을 제시했다.

김치훈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 "휴비츠는 국내 안과용 진단기기 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누리고 있다"며 "지난 5년간 평균 매출액 증가율 17.3%, 평균 영업이익률 15.5%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무패턴 렌즈 가공기를 출시하여 신규수익모델 확보했다는 것이 김 애널리스트는 평가다. 김 애널리스트는 "신규제품 출시를 통한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며 "안과용 진단기기 시장에 진입 가능성에 다른 실적개선을 감안해 추가적으로 목표주가를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지역내 80개 판매망을 활용한 고성장과 지속적인 배당정책 유지 (현주가 기준으로 배당수익률 1.65%)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교보증권은 휴비츠가 올해 매출액 235억원(YoY 11.8%), 영업이익 28억원(YoY 23.0%)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보수적인 실적추정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금년 실적 대비 PER 9.9배, EV/EBITDA 6.6배 수준에 불과하다"며 "독점적인 사업구조를 감안할 때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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